며칠 전 똘이가 농장을 돌아다니며 무얼 먹었는지 토하고 아파서 축늘어져 있더니
이제는 생기를 찾아서 또 농장을 휘젓고 다니다가 가끔씩 제가 일하는 곳으로와서
쓰담을 해달라고 한답니다.
제 바지는 가람이가 연실 올라타려해서 흙투성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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