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멀칭비닐을 벗기고, 밭갈이 준비...

파파원주 2017. 3. 24. 16:38

밭갈이를 하려고 멀칭비닐과 부직포를 모두 걷어냈는데

살아있는 것들이 몇개 있어서 나중에 다시 심으려고 포토로 옮겼습니다.

지난 초겨울에 월동이 될까하여 터널하우스를 설치했더니 몇개가 살아 있는거죠.





보라색아스파라거스는 3년된 것으로 화분에서 노지로 옮기려고 합니다.

밭갈이를 하고 자리를 마련하면...




당근 몇개와 적상추가 살아서 이렇게....




멀칭비닐을 걷어내고 냉이를 조금 캤습니다.




방울양배추가 몇개 살아 있는데

이건 커서 직접 밭이 완성되면 옮겨 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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