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잡초와 가뭄으로 묘목이 제대로 살지 못하고 죽은 자리에
오늘 대과종 토종다래 묘목을 10주 심었답니다.
아직 빈자리가 있는데 대성다래 묘목이 작아서 이대로 심었다가 죽일까봐 가식을 하고 잘 키웠다가
가을에 심어야 겠어요...
올해는 토종다래에 석회유황합제를 뿌려 주었는데
복숭아의 희석 기준대로 했더니 다래 새순이 좀 늦는것 같아요...ㅎ
불친님이 보내준 엘더베리 묘목 다섯주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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