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집에서 부화시킨 백봉오골계가 이제는 병아리가 아닌 닭이 되었죠.
좁은데서 넓은 곳으로 나오니 모두 여유로워 보이네요....ㅎ
백봉이 태어나고 뒤이어 부화시킨 청계랍니다.
넓고 밝은 고으로 나오니 모두 생기를 찾은것 같아요....
오디가 익었나 보려가려다가 또, 눈에 보이는 유실수가 가뭄에 고생하는것 같아서
물주기를 했습니다.
왕자두 두그루. 체리 세주. 대추 세주. 매실 세주.엘더베리 다섯주....
올봄에 분주를 시켜서 보내온 엘더베리가 모두 가뭄에도 잘견디고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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