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

봉지씌우기 거의 마지막.....

파파원주 2017. 7. 10. 12:06

이른아침 비가 안오는 틈을 타서 못다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를 했습니다.

이밭은 이제 봉지씌우기를 완료했네요.




별도로 심겨진 백도 한주와 거반도 2주.

백도는 별로 열매가 달리지 않아서 금새 봉지를 씌웠죠.


거반도 한주에 봉지를 거의 다 씌웠는데, 거센 비가와서 작업을 중단했습니다.


거반도 입니다.  납짝복숭아라고 하더군요.


대추가 달리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