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 텃밭에 고구마 잎을 여러번 고라니가 잘라먹어서
오늘은 비료포대를 걸어놓으면 고라니 퇴치효과가 있다기에 지줏대를 박고 비료포대를 걸어놓았죠.
오늘도 제가 이밭에 오니 고라니가 놀라서 도망을 가는데 울타리가 비스듬이 넘어진 곳을 넘어가네요.
그래서 울타리 보수를 했습니다.
9년전에 더덕을 심었던 자리에 이렇게 더덕이 자연스레 자라고 있네요.....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테비아 분말만드는 준비. 히카마,고구마.... (0) | 2017.07.21 |
---|---|
제초 및 배수로 보수..... (0) | 2017.07.20 |
농장 진입로 제초와..... (0) | 2017.07.19 |
스테비아 모습. 토마토 등 수확하여 큰딸에게로... (0) | 2017.07.17 |
개와 닭.... (0) | 2017.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