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위로 오르는 도랑에 다리를 보수....

파파원주 2013. 8. 8. 12:44

오랫동안 장마비가 와서

산 위에서 물이 많이 흘러내려 임시로 가설해놓은 다리가 망가졌답니다.

그래서 며칠 비가 안와서 도량에 물이 마른 사이에 보수를 하였지요.

푸라스틱 배수관을 묻고 뚝을 높이는 등...

어썰픈 솜씨로 다리를 보수했습니다...

배수도 잘되고 통행에도 지장이 없으면 제기능을 하는 것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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