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육추기 분리.... 병아리가 태어난지 2주가 되어가니까 점점 자라서 육추기속이 비좁네요. 서로 타넘어 다닐정도가 되어서, 새로 육추기로 사용할 것을 장만했어요. 새로운 곳은 소형 닭장으로 사용하던 것이라서서 우선은 보온등을 달아 주었습니다. 실내에서 자라니까 27~28도 정도라서 별로 보온등이 안.. 농사 이야기 2018.06.02
백두산사과배 외..... 올해 전반적으로 개화시기에 서리피해를 입어서 착과가 형편 없지만 백두산사과배 한주는 늦게까지 꽃이 피더니 열매가 그런대로 달렸네요. 우성 대충 솎아주었죠. 대추나무는 신초가 나오기 무섭게 벌써 충해(노린재)를 입었습니다... 유실수 2018.06.02
얼룩찰옥수수.시금치.양상추 파종과.... 오늘은 시금치.양상추.얼룩찰옥수수를 파종했습니다. 먼저 얼룩찰옥수수를 산텃밭에 파종한것은 몽땅 싹이 잘려나가서 망쳤어요. 범인은 누군지 모르지만.... 그래서 또 남아있던 씨앗을 파종한거죠. C밭에는 도라지.루바브.아스파라거스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텃밭 재배 201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