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육추기 분리.... 병아리가 태어난지 2주가 되어가니까 점점 자라서 육추기속이 비좁네요. 서로 타넘어 다닐정도가 되어서, 새로 육추기로 사용할 것을 장만했어요. 새로운 곳은 소형 닭장으로 사용하던 것이라서서 우선은 보온등을 달아 주었습니다. 실내에서 자라니까 27~28도 정도라서 별로 보온등이 안.. 농사 이야기 201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