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네 토종다래

부화를 시작한지 21일째 어김없이 병아리가 태어나고 있습니다. 부라마불랙 12개, 미니투계 7개, 백봉오골계 7개를 부화시키고 있는데 현재 부라마,미니투계,백봉오골계 각 한마리씩 태어나서 육추기에 넣었습니다. 적응 기간을 거쳐서 농장으로 보낼겁니다. 육추기 온도는 부화기와 같이..

어제부터 부화기에서 태어난 청계병아리는 15마리... 앞으로 더 태어날것 같은 예상은 한바리, 그러면 부화율 80%... 이제 뒷전으로 밀린듯한 백봉오골계 입니다. 태어난지 3주가 지나니 마구 날으려고 하네요...ㅎ 큰집도 청계병아리에게 양보하고 비좁은 박스속에 있답니다. 농장에 닭장..

어제가 부화를 시작한지 21일차인데 20개중 다섯마리가 태어났고 오늘은 두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육추기 속에 반자동 먹이통을 넣아줬지요. 일찍 부화된 병아리는 열심히 먹이를 먹는답니다... 먼저번 표고목에 종균을 넣고 남아있는 종균은 이웃 양봉을 하는 후배가 사용키로 했으나 참..

어젯밤 부터 병아리 부화가 시작하더니 현재는 다섯마리가 부화 되었습니다. 20알을 부화기에 넣었으니 아직도 더 기다려야 겠죠....ㅎ 백봉오골계 입니다. 요즘엔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 놀아주지를 않았더니 똘이 녀석이 집을 온통 부셔 놨답니다....ㅎ

부화기에 들어가 20일만에 한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내일이 예정일인데... 부화기 안에서 머무는데 육추기 온도가 올라가면 그곳으로 옮기려 합니다. 병아리가 자라면 이렇게 된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부화입니다. 백봉오골계 종란을 20개를 구입해서 20개용 부화기에 넣었는데 종란이 작아서 빈틈이 많아서 신문지도 구겨서 넣었죠. 어제까지는 37.5도의 온도에 습도는 45%로 했는데 지금은 습도를 조금 높였습니다. 55%로... 4월4일이 부화 예정일입니다... 육추기도 이미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