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네 토종다래

마늘을 캔자리는 김장채소인 무.알타리무.갓.쪽파와 브로콜리,방울양배추를 조금씩 심을 예정입니다. 김장할때 배추김치는 안하려고 합니다. 배추는 손이 많이가서 사먹기로 했어요....ㅎ 이달 초순경에 파종한 동부콩.... 작년에 심은 루바브가 씨앗이 영글었어요.... 서리태와, 콩나물콩..

오늘은 아침 일찍 농장엘 가려는데 자동차 펑크가 나서 난감했는데 아침 여섯시인데도 삼성화재 에니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다생이었습니다....ㅎ 일곱시부터 모종을 심을 수 있었으니까요. 먼저 금화규와 토종고추 모종을 심고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토종고추는 모종이 남아서 ..

집이 비좁은데다 파종한 트레이포트가 더욱 답답하게 하여서 이렇게 진열재를 구입하여 조립을 했습니다. 맨위에는 삼채파종한것을 .... 스테비아 발아가 되기 시작하여 터널하우스로 옮겼습니다. 골뱅이형 초석잠을 파종한것이 이렇게 싹이 나와서 이것도 터널하우스로... 어제 설치한 ..

스테비아 잎을 씻어서 끓는 물에 데쳐서 건조를 시키려고 합니다. 원래 싱싱한 잎을 채취해야 하는데 씨앗을 받으려고 잎이 모두 마른것을 시험삼아서 집으로 가져와 잎을 우려낸 것을 설탕 대신에 사용했더니 매우 달아서 이렇게 건조를 해서 가루로 만들려고 합니다. 끓는 물에 데치는..

오늘 저녁은 만두국을 먹었답니다. 사골국물에 매생이를 넣고 떡볶이 떡과 교자만두를 넣었죠. 스팸도 조금 넣구요....ㅎ 맛이 최곱니다... 그동안 미루었던 스테비아 씨앗을 정리했지요. 스테비아 잎은 그냥 버리려다가 이 잎을 우려낸 물로 단호박에 넣었더니 매우 달더군요. 그래서 깨..

오늘은 밭작물 추비로 요소를 주고, 오이,참외는 순자르기를 하고, 토마토는 곁순을 제거 했답니다. 올해 처음 달린 오미자 입니다. 보잘것 없지만 눈길을 끕니다... 오이와 참외.... 유리구슬 옥수수 1차 추비로 요소를... 당근... 마카.... 스테비아... 쌈채소.... 방울 양배추는 채종입니다. ..

오늘은 똘이 밥주러 갔다가 초당옥수수가 곁순이 많이 나온것을 보고 이것을 제거했습니다. 잡초도 뽑아주고.... 근처에 파종한 유리구슬 옥수수는 이제 싹이 올라오고 있네요... 당근 모종을 심은것도 이제는 활착이 잘된것 같네요. 자색가지고추 모종도... 스테비아 모종도... 베란다에..

자두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네요. 병충해 방지만 해주고 적과 등은 지식이 없어서 자연그대로 자라게 하렵니다... 토종다래도 꽃망울이 점점 부풀고 있습니다. 개화시기가 되었네요... 두둑을 만들어 놓은 밭에 비닐 멀칭을 하려 하니,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아..

유실수에 기게유 유제를 뿌려 줬습니다. 한통을 구입하여 몇년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분무기가 살짝 얼었네요... 엔진동력 분무기는 당연히 사용치 못하고 어깨에 분무기를 메고 방제를 한거죠... 백도.천도나무에도... 대추.자두나무에도... 포도나무는 밑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