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매실.불랙커런트와 나무 심을 구덩이 노늘은 오미자 32주를 심었습니다. 횡성농장에서 30주를 주문했는데 50여주를 보내 줬네요. 그래서 한구덩이에 두개씩 심은 곳도 있답니다. 야래향님이 보내주 개암 두그루를 심었습니다. 산위에 장소를 마련하였죠... 매실이 개화하려고 한창 꽃눈이 부풀고 있습니다. 몇년째 잘라 버린다.. 유실수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