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네 토종다래

평지텃밭 B에서 자라는 것들입니다. 검정찰옥수수는 곁순을 따주었습니다. 텃밭A에 심고 남은 고구마 모종(베니하루까)을 한단 이곳에 심었는데 활착이 잘되었습니다...... 금화규.... 바질.... 상추.... 아사기고추.수비초.... 잎들깨.... 토마토 토마토는 서리피해를 입어서 죽다가 살아나거..

오미자.옥수수.토마토,다래를 수확했습니다... 토종다래는 내일 출하할 물량을 본격 수확해야 하지만.... 옥수수는 먼저번에 수확하여 집으로 가져갔고 남아있는 조금이랍니다. 토마토는 뒤늦게 달리는 것이라 크기가 작구요... 오미자는 올해 처음으로 수확을 한것입니다. 묘목을 심고 ..

평지 텃밭에 작물들입니다. 몇번 풀뽑기를 해주어 잡초의 세력을 약화시켜서 작물들이 가득차있습니다...ㅎ 배나허루까 고구마와 서리태.... 고구마 옆에 히카마... 씨방이 많이 달려 있지만 영글어 줄런지.... 레디쉬. 빨간무 입니다... 나눔씨앗으로 키우는 것이라 조금이지요. 삼채는 환..

고구마 줄기가 너무 무성해서 두번째 뒤짚기를 해주었습니다... 대파 주변에도 잡초가 번져서 뽑아냈습니다. 사과참외가 잘 달리지 않더니 이제야 달리기 시작하네요... 오이는 여덟개에서 그런대로 많이 수확을 했고 끝물인것 같아요. 적오크라는 매일 수확을 한답니다. 어릴때 수확을 ..

토종다래 순나물 한상자를 준비했죠. 2인분 소봉지 다섯개를 중박스에 넣고, 중박스 세개를 만들어 선물용 박스에 넣었죠. 다래순나물은 귀하답니다. 다래순을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이 짧고 손이 많이 가는 가공과정이 따른답니다.... 농업기술센타 전시관에 진열을 하려고 준비를 했죠. ..

밭뚝에 칡넝쿨,가시박넝쿨,한삼덩쿨. 돼지감자가 얽혀서 자라는 것을 오늘 모두 잘라냈습니다. 경사진 곳이라 예초기 작업이 매우 어렵더군요. 팔에 힘이 빠지고 통증까지 있었죠.... 빗방울이 간간이 떨어지는 날씨라서 텃밭 작물을 둘러보며 일부는 수확을 했습니다. 오이... 오이고추....

어제 일부 옥수수를 수확하고 남은것을 , 모두 수확을 해서 작은딸에게 보내줬지요... 물론 토마토와 오이도 함게..... 검은팥은 빈자리가 많네요.... 둥근가지 네개를 심어서 수시로 수확하고 있답니다... 스테비아도 잘자라고 있지요... 오늘 일부를 솎아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저녁에는..

옥수수 일부를 수확해서 집과 딸에게 보내줬습니다. 1/3 정도 수확.... 오크라는 금화규와 비슷하죠... 토마토 수확

이밭 주위를 예초기로 제초하고, 두메부추.방풍 주위는 손으로 풀을 뽑았습니다. 토마토는아랫부분에 잎을 제거해서 바람과 빛이 잘통하도록 했습니다. 두메부추는 그새 잡초가 덮어버려서 형체를 알 수가 없게 되어서 풀을 모두 뽑았습니다. 방풍 옆에는 칡넝쿨. 한삼덩굴이 얽혀 있어..

요즘 비가 계속오니까 잡초는 물론 작물들도 줄기가 무성하네요.... 사과참외도 줄기를 걷어내니 모습을 보입니다. 고구마는 줄기가 옆의 작물에 지장을 주어서 줄기를 걷어 주었습니다. 옥수수도 익어가는 중인데 요즘 비로 몇개가 쓰러졌네요....ㅋ 오늘 수확한 것들입니다. 요즘 복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