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 부착용 이름표 만들었죠. 지난 밤에는 유실수 나무 이름표를 만들었습니다. 묘목을 심고서 처음엔 이름표를 붙여 놓았지만, 세월이 감에따라 글자색이 바래서 잘 보이지 않거나 이름표가 바람에 떨어져 나가서 이렇게 방수타포린원단을 구입하여 유성펜으로 글씨를 쓰고, 아이렛으로 구멍을 만들어 오래 붙어서 .. 농사 이야기 201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