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청국장으로... 토종고추와 골뱅이형 초석잠 파종... 오늘 저녁은 청국장으로... 인스탄트 청국장에다 두부와 돼지고기를 넣었을 뿐인데. 맛이 최고입니다. 이 청국장은 사돈이 보내준 것인데 정말 맛이 있는것이죠 두번째 보내온 박스여서 자주 끓여 먹게 되네요. 어제 파종을 하였는데... 이번엔 블친께서 보내준 토종고추씨앗이 오늘 도착.. 농사 이야기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