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대비와 걷은것은 집으로.... 모르헤이야가 씨앗이 영글기 전에 서리가 와서 시꺼멓게 변해 오늘에야 뽑아 버렸답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자주 어니까 곰팡이 까지 생긴것 같네요... 이제 남아 있는건 브로콜리와 방울양배추가 남았는데 너무 추워지기 전에 이것도 터널하우스를 만들어 줘야 겠네요. 아스파라거.. 농사 이야기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