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토종다래 효소를 병에 옮기고.....

파파원주 2013. 9. 12. 22:55

작년에 담갔던 다래효소를 작은 병에 옮겨 담았습니다.

효소담금과 보관은 원주시 농업기술센타여서

회원 6명이 방문하여 일부는 이곳에서 비누를 만들고, 일부는 효소 작업을 했답니다.

 

이렇게 보관중인 효소가 여섯통이 있답니다.

그중에서 작은병(500cc)에 60개를 넣었습니다....

 

먼저 병을 세척하고.....

 

 

효소액을 용기에 쏫아 놓고, 깔때를 이용하여 작은 병에 담고서

 

뚜껑을 닫은 뒤에 병의 외면을 세척하고, 물기를 닦아줍니다.

 

이제 병마게 부위를 씰링해주면 된답니다.

 

이것도 원주시 소비자와의 만남 행사시 출품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일요일 이틀간 행사를 한답니다...

 

재작년에 만들어 놓은 다래와인도 30병을 병에 담았답니다.

이것도 이번행사에 파격 세일가로 판매 예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