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워온 밤을 씻었습니다.
밤에 껍질을 까려구요....
추가로 조금 파종했던 옥수수를 땃습니다.
삶아서 냉동해두려고.....
고추가 이제는 잘 익지를 않네요.
그래도 건고추를 만들려고 따왔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 서울 나들이를 위한 준비.... (0) | 2013.09.24 |
---|---|
밤과 포도를.... (0) | 2013.09.23 |
밤줍기.... (0) | 2013.09.21 |
오늘도 수확. 한보따리.... (0) | 2013.09.20 |
열심히 일한 뒤에 홀가분한.... (0) | 201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