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의 오지에 달래촌이란 한방체험마을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외지인인 촌장님(이장)의 성공사례를 듣고 자연산 산채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편백나무 찜질방도 체험하고,
한의사의 진단과 간단한 치료를 체험하였지요.....
외진곳인데도 많은 분들이 찾는다는걸 증명하듯이 저희가 있는 동안에도
많은 여성들이 찾고 있더군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설모 차단을 위한 조치와 텃밭에서 오늘한 일.... (0) | 2014.06.27 |
---|---|
토종다래 밭과, 호박모종 심기.... (0) | 2014.06.11 |
제초작업과 흑임자 파종.... (0) | 2014.06.05 |
기존 다래밭 제초를 끝내고. 밭 주변 잡초를.... (0) | 2014.06.02 |
오디를.... (0) | 201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