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배기술

[스크랩] 고추(노지)재배 텃밭 가꾸기

파파원주 2013. 4. 25. 08:20

 

고추(보통재배) 텃밭 가꾸기 


 

 ▶ 생육과정 (주요 농작업)

 


 ▶ 기상재해 및 예상되는 문제점

 


 

 ▶ 병해충 방제

 

 

 ▶ 주요기술

 

 

   ■ 파 종

    ▷파종시기 : 남부 2월초~중순

                 / 중부 2월중~하순

    ▷파 종 량 : 1㎗/10a

 

  ■ 육 묘

   ▷온도관리 : 낮 22~30℃ / 밤 15℃이상

   ▷육묘일수 : 70~80일

   ▷물주기 : 오전중에 20℃ 정도의 물 관수

 

  ■ 정 식

   ▷정식시기 : 남부 4월하~5월상순

                / 중부 5월상~중순

   ▷재식거리   - 1줄재배 : 100cm×35~40cm

                 - 2줄재배 : 150cm×35~40cm

   ▷비닐덮기 : 0.02~0.03mm비닐

 

  ■ 관 리

   ▷지주세우기    ▷한발시 관수

   ▷제초 : 제초제 살포

 

  ■ 시비(kg/10a)                                     

비료명

총량

밑거름

웃거름

1회

2회

3회

퇴비

2,000

2,000

-

-

-

질소

19.0

10.2

2.8

3.2

2.8

인산

11.2

11.2

-

-

-

칼리

15.0

9.0

1.8

1.8

2.4

석회

150

150

-

-

-

 

 ▶ 재배적 특성

학명

 Capsicum annuum L.

분류

 가지과

생육

온도

 발아적온 25~32℃, 육묘적온 22~30℃, 개화적온 18~23℃

 생육적온 20~30℃, 과비대적온 18~23℃, 저장적온 4℃

재배

적지

 토양 적응범위는 넓은 편으로 pH 6.1~7.6범위이나 6.5정도의

 중성토양 적당

생리적

특성

 - 중일성 작물로 가지과에 속하는 영년생 작물임

 - 가뭄에 강한 편이나 장마에는 약함(일명 : 한초)

 - 화, 착과 가능온도 : 15.5℃~28.5℃

 - 당 300~400화 정도가 개화하여 200화정도 착과하며,

   이중 70~130개 정도 수확이 가능함

 - 피는 주기 1차~7상, 2차~8상, 3차~9중

 - 붉은고추 수확이 가능한 개화·결실 한계기 : 중부-8하, 남부9상

주요

기술

 - 관비재배(관행재배 대비 52% 증수, 추비노력 절감 69%)

 - 높은 이랑 재배(평이랑 재배 대비 23~28% 증수)

 - 비닐 덮기 재배(무피복 대비 20% 증수)

 - 역병, 탄저병 방제 (예방위주의 적기 방제)

 

 ▶ 적정육묘 일수 및 모종의 크기

작형

육묘일수

아주심을 모종의 크기

노지재배

70~80일

 본엽 11~13매 전개시, 1번화 개화

반촉성재배

80~90일

 본엽 12~13매 전개시,

 1번화 개화 본엽 10~11매

억제재배

50~60일

 전개시, 1~2번화 개화

 

▶ 기상재해 및 생리장해 대책

항목

내  용

육묘시 저온

 - 적기파종              - 야간 15℃이상 보온

 - 잘록병 방제           - 예비 육묘상 설치

봄 가뭄

 - 관수 후 정식 (이동식 스프링클러 설치)

 - 비닐 덮기 재배

 장 마

 - 배수구 정비, 추비 과용금지

 - 병해충 종합방제

   ․ 7~10일 간격 살균제 살포

   ․ 윤작, 배수 철저, 퇴비증시

호우, 태풍

 - 지주보완           - 도복주 세우기

 - 엽면시비, 배수철저 - 수확고추 열풍건조기 이용 건조

여름 가뭄

 - 관수 및 고랑 짚덮기

   ․ 이동식 스프링 쿨러 설치

   ․ 점적관수 시설 설치

석회결핍

 - 토양이 건조하거나 토양염류 농도가 높을 때

   석회결핍 증상 발생

 - 밑거름으로 석회 시비 : 100~ 120kg/10a

 - 토양 수분관리 및 염화칼슘(0.3%) 엽면시비

 

출처 : 품목별 영농가이드북 (2009,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발간)

출처 : 도시농업과 텃밭이야기!
글쓴이 : 오만상(梧滿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