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이 가까워 올수록 바빠지는 일들...

파파원주 2013. 3. 20. 00:34

최근에 이웃집에서 얻어온 화분들....   이사를 가시면서 선물로 주셨답니다...

 

 

 

 

석류(자수정) 두그루 묘목을 화분에 심었습니다...

 

완두콩을 파종한 것.....

 

야콘 뇌두를 가식한것이 싹이 나오기 시작....

 

겨우내 베란다에 두었던 토종다래 묘목이 잎이 돋아났습니다...

 

 

부로콜리. 청경채가 채소화분에서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텃밭에서는 마늘과 쪽파가 파랗게 솟아나고....

 작년에 심었던 골뱅이형 초석잠을 최근에 캐었답니다...    친지들께 나누어 드리고...

 

 

아피오스도 캐고 있는 중이랍니다...

 

최근에는 사과(후지챔피언2주,오또메1주,메이폴1주), 배(화산2주,신고2주), 포도 레드글로브2주, 자두 추희2주, 오미자5주, 구찌뽕2주, 오갈피2주를 추가로

농장 주위에 심고, 방제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