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꼼짝이기가 싫어 지네요.
그래도 저녁은 미리 준비해둔 삼채가 있어서 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다.
삼재를 잘게 자르고, 참치깍두기. 참기름, 비빔냉면장, 후리가께(참치깍두기 구입할때 포함된것)과 시험삼아 스팸도
잘게 조각을 내어 넣었습니다.
오묘한 맛이네요.
삼채의 싱그런 맛이 어울어져 정말 맛이 있었으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은 정보화 교육을 받았습니다. (0) | 2015.03.17 |
|---|---|
| 알씨동영상만들기 독학중.... (0) | 2015.03.14 |
| 삼채로 회덮밥. 쥐눈이콩으로 콩족탕을 만들려고.... (0) | 2015.03.12 |
| 춘천. 조모 산소에 다녀왔죠... (0) | 2015.03.11 |
| 닭도리탕을 만들려고... (0) | 201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