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농장에서 조금씩 가져온 두릅과 방풍나물을 손질했습니다.
두릅은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방풍나물은 아일랜드 드래싱에 버무려 먹으려고...
두릅을 삶을 때는 밑둥부터 익히려고 이렇게 고무줄로 묶었습니다.
방풍나물을 깨끗이 씻기만 하면 됩니다...
아일랜드 드래싱 소스에 찍어 먹거나 버무려 먹거든요.
간편한 먹거리라서 좋아 한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우신 분들 덕분에 횡재.... (0) | 2015.07.02 |
---|---|
품목별 연구회 임원진의 현장사례 견학... (0) | 2015.04.30 |
집에서 쉬면서 우엉 손질과 빨래를... (0) | 2015.04.14 |
서울에 다녀오려고... (0) | 2015.04.11 |
휴일 중식으로 떡볶이를... 우청차 만드는 중... (0) | 2015.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