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와서 집에서 쉬면서
밀린 빨래도 하고, 그동안 우엉의 손질을 미뤘던 것을 처리했습니다.
우엉은 겉껍질을 벗겨서
일부는 시헙삼아 건조를 해보고, 굵은 것들은 김치 냉장고에 보관을 했죠.
자잘한 것은 우엉차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새로산 이불 건조대 입니다.
길이가 길고 튼튼해서 이불을 널어서 말리기 좋을 듯....
우엉 두봉지는 김치 냉장고에....
일부는 건조기로 말려 봅니다.
나중에 먹기에 괜찮으면 이렇게 만들어 보관해도 좋을지를 시험삼아...
우엉차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만든 것은 딸에게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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