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감기로 고생하고 있으니까 남쪽바닷가에 사시는 블로그 이웃님께서 이렇게 전복과 생선을 보내왔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귀한 것을 구입해서 보냈다니 황송할 뿐입니다....
잘 드시고 빨리 원기 회복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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