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증숙한 돼지감자 즙을 파우치에 넣었습니다.
24봉지가 나왔네요. 즙을 파우치에 넣기 전에 살균을 위해 한번 끓여서 넣으면 빨리 상하지 않는답니다.
마지막으로 증숙하고 있는 즙을 더하면 매일 한봉지씩 먹을 수 있는 량이 될것 같네요.
요즘 매일 조금씩 가져온 아피오스는 줄기를 잘라내고 어느정도 큰것만 별도로 골라 놓았습니다.
적하수오도 세척을 하여 일부는 술을 만들려고 합니다...
또 작은 종근은 삽목상자와 트레이포트에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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