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제초작업을 했습니다.
매일 이렇게 조금씩 무리하지 않고 제초를 하려고 합니다.
포도와 다래가 심겨진 곳 제초를 끝냈습니다.
산위로 오르는 통로에도 잡초가 가슴까지 커서
제초를 하고 있답니다.
내일 제초해야할 통로 입니다...
똘이 녀석은 일하는 곳에 따라다니며 놀아달라고 아우성 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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