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미루다가
이제는 고구마 모종 주문한것이 올때가 되어서 밭갈이 부터 했습니다.
어제 비가왔는데도
아무 효과가 없네요.
밭에 먼지가 풀풀....
누애형 초석잠이 심겨졌던 곳의 일부를 밭갈이 했습니다.
거실에 자리잡은 병아리는
혼자있는 저에게는 한 가족이랍니다...
농번기라서 낮에는 회의를 못하고
오후 5시에 모였답니다.
어제 새로 부임한 농업기술센타 소장님의 인사말....
승진하여 공석이된 과까지 겸임하게된 기술과장도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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