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이 보여서
집안 대청소와 청계 육추기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육추기속에 깔아 주었던 톱밥을 걷어내고, 육추기도
물로 깨끗이 세척을 하니 말끔하네요.
바닥에는 쌀겨를 깔아 줬구요.
쌀겨를 깔아주니 파헤치기를 하여서
먹이통이 먹이가 금새 없어지네요...
백봉은 저와 눈맞추기 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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