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7월 12일 오후 12:44

파파원주 2013. 7. 12. 12:46


비가 오락가락 하는데 예초기로 풀을 베었습니다.
땀과 빗물이 온몸을 적셔오지만 시원해진 농장을 보면 마음이 후련해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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