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이 보위부 간나들을 부려먹는 법 보위부사무실에 전화가 울렸다. 따르릉~따르릉~ “거기보위부죠?” “그렇소,무슨 일이오.” “우리동네 사는 김철수가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음란물을 땔나무 속에 숨겨놓은 것 같습니다.” “알았소.동무. 감사하오.” 다음날보위부가 김철수의 집 창고에 들이닥쳐서 땔나무를 모두 .. 재밌는 웃음 2015.03.16
사라진 옛모습.... 예전에는 조선총독부. 한때는 중앙청.. 이렇게 불리던 모습이 이제는 기억속에만 남아 있네요.. 바람직한 모습이 되었죠... 광화문이 멋져 보입니다.. [뽐뿌에서 사진을 가져옴] 재밌는 웃음 201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