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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 재배방법 건강식으로 좋은 신선초재배 기술

파파원주 2013. 8. 12. 18:15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미나리과 신선초는 그 재배방법이 매우 다양하다.

그중 오늘은 차광피복 기술을 이용한 신선초 재배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를 잘 숙지해 두신다면 여러분은 인체에 유용한 게르마윰, 카로틴등이 들어있는 신선초에대해

잘 알게될 것이고 이는 피부염을 예방하고 피로를 방지해주는 등 신체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러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신선초의 신선초 재배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푯트육모


신선초 재배방법 첫번째로는 푯트육모를 들 수 있다. 이를위해 300평당 푯트를 11000개 쯤 준비하고 종자를 10a당 1l정도 준비한다. 만약 표트를 하우스에서 재배할 경우에는 10월 하순까지 파종한다. 이때 발아의 확률을 높이기위해서는 하루정도 침종해 높는 것이 좋다.



발아후 관리


신선초 재배방법으로 푯트를 육모했으면 그다음으로는 3주정도 지니서 발아가 된 육모를 무름병

방지를 위해 질석을 뿌려서 관리해 주고 묘상안의 온도도 관리해 줘야 발아를 망치지 않고 좋은

상태로 잘 유지할 수 있게된다.



흑색비닐 피복 및 정식


신선초 재배방법 세번째로는 흑색비닐 피복 및 정식을 들 수 있다. 이는 잡초가 자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흑색비닐로 피복을 한다는 것을 뜻한 신선초재배 이다.

때 파종을 한 간격은 두둑위에 25간격으로 삶는다.



정식후 관리


신선초 재배방법으로 정식 후에는 토지에 수분이 70~80% 유지 되도록 알려준다.

그러면 7~10일 내로 뿌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복격적인 관리가 들어가야하는데 이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



차광


차광 피복 재배중 신선초는 종자의 25~75% 차광에서 자장 잘 재배된다.

이는 여름에는 괜찮지만 재배에 일사량이 적고 온도가 낮아서 좋지 못하다.



수확 및 이용


신선초 재배방법의 마지막 단계인 수확 및 이용 부분은 본격적으로 다 자란 신선초를 수확해서

이용하는 단계로 수확은 정식 후 70일부터 3개 이상 잎줄기가 나왔을때 1번째 잎줄기를 잘라줌으로써 시작된다.

이러한 신선초 재배방법으로 키워진 신선초는 생엽이나 술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대표적인 건강식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