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 및 효소.차.요리 등

당조고추 광고, 허위 •과장 아니다

파파원주 2013. 8. 19. 20:47

공정거래위원회가 영농조합법인농부의 꿈이 판매하는 <모악산 당조고추>의 과장광고

논란과 관련 ‘AGI(혈당강하) 성분혈당을 떨어뜨리는 효능국내외 대학의 성분 입증

광고에 대해무혐의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즉 <당조고추>가 혈당을 떨어뜨린다는 내용의 광고는 허위·과장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인정한 것이다.


 다만 매끼 식사 때마다 섭취하는 <당조고추>의 개수 등 복용 방법에 대한 광고 내용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며시정명령했다고 합니다.


 <당조고추>는 농촌진흥청과 강원대에서 고추에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는

AGI 성분이 함유되도록 개발한 품종으로 영농조합법인 농부의 꿈이 <모악산 당조고추>로 재

배해 공급한 것이다.(제일종묘는 빠져 있내요)

 농부의 꿈 관계자는이번 판결로 <모악산 당조고추>의 성분과 효능에 대해

보다 자유롭게 알릴 수 있게 됐다완주군 명품화 사업으로 지정된 <당조고추>에 대한

홍보와 판촉에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명품사어비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기사는 2013 1 30일 수요일자 농민신문에 나온 기사 입니다.

농산물의 효능에 대해서 기존의 식파라치들에 의해 과대 과장광고로 어려움이 있었던

농민과 농업관계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여겨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