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지 생강을 모두 처리했으니, 이제 부터는 강황(울금)을 말려서 가루를 만드고, 설탕절임도 조금 만들려고
세척하고 잘게 잘라서 건조기로 말리기 시작했고, 설탕절임도 만들고 있답니다...
강황이 한박스 수확되어서 절반을 이렇게 세척을 했답니다....
겉 껍질을 벗기고...
잘게 잘라서....
가정용 건조기로 말리기 시작....
일부는 설탕절임(청)을 만들기 위해서....
며칠간은 저녁시간에 강황을 세척하고 겉껍질을 벗기는 일을 해야할 듯.....
대부분 가루를 만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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