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서 추태를 부린 남성 운전자에게 '통쾌한 일격'을 가한 여성이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자전거를 탄 한 여성이 자신을 괴롭히며 희롱한 승용차 운전자에게 통쾌한 복수를 가했다고 전했다.
런던 토튼햄 코트 가의 교차로에서 모든 차량이 적색 신호에 맞춰 멈춰서 있었다.
회색 밴에 탄 남자들 중 한 명이 "내 번호를 원해?"라며 옆에 멈춰 선 자전거 탄 여성에게 추근덕댔다.
그는 여성의 번호를 얻으려 하며, 어깨를 만지려고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8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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