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액 만드는법

 

건강에도 좋은 달고 시원한 음료로 복분자원액은 어떨까요? 하루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줄 뿐 아니라

간과 눈기능을 강화시켜 건강에 무척이나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복분자원액만드는법도 어렵지않기

때문에 한 번쯤 따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릴 복분자원액만들기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설탕과 배합

먼저 복분자원액만드는법을 위해서는 깨끗하게 손질된 복분자를 설탕과 배합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분자량만큼 설탕을 넣으신 후 항아리나 유리용기에 담아 주세요.



6개월 숙성

복분자 원액이 될만한 내용물은 3~4일 가량 항아리에 담아두셨다가 이후로는 15일 마다 내용물을

휘저어주시면서 숙성을 지켜보시면 되는데요. 

복분자원액만드는법에서1차 숙성기간으로 6개월 정도를 잡아주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거르기

복분자원액만드는법 중 6개월이 지났다 싶으면 내용물으 모두 꺼내 건더기를 따로 분리하여 낸후

액만 추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건더기가 제거된 액은 보다 진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후 3개월 정도

2차 숙성기간을 거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하기

총 9개월 가량의 숙성기간을 거친 복분자 내용물은 이제 냉동고에 두시면서 수시로 음용해보시면

되는데요. 복분자원액만드는법을 통해 완성된 복분자액은 물에 섞어 타드시거나 쥬스 등으로

다양하게 섭취해보실 수 있습니다.



복분자가 해로운 사람

대게 복분자는 부작용이 없는 식품이지만 일부 몇몇분들 건강에는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복분자 피해야할 사람으로는 양기를 지니고 있으며 신장이 쇠약해져있고 정력이 강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복분자원액만드는법은 건강에 좋지만 그보다 본인에게 맞는 건강식품으로 몸을 보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