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기 도와줬더니 사무실까지 따라온 오리 가족 오리 가족이 사무실로 나들이 온 이유는 무엇일까?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웨스트미들랜즈 서턴 콜드필드의 마이다스 채용전문회사(Midas Recruitment) 직원 멜리사 패트릭(Melissa Patrick·18)을 따라 사무실을 방문(?)한 오리 가족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 시사.토픽.기사 2015.04.18
도플갱어? 쌍둥이처럼 닮은 여성, 인터넷으로 만나 도플갱어가 발견된 것인가?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여성 두 명이 만났다. 그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거울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더블린에서 방송 일을 하는 26살의 니암 지니와 29살의 카렌 브래니건은 ‘도플갱어’로 불린다.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 시사.토픽.기사 2015.04.17
1천배 불어나…금붕어의 폭발적 번식력 4~5마리의 금붕어가 단 2년 만에 3~4,000마리로 불어났다. 금붕어의 놀라운 번식력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호수 생태계를 위협하는 금붕어 퇴치 작업이 시작되었지만, 호수를 점령(?)한 금붕어는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금 붕어의 놀라운 번식력이 사람들을.. 시사.토픽.기사 2015.04.17
초강력 접착제 묻은 의자에 성기·엉덩이 달라붙어…여친의 통쾌한 복수 “아! 나 좀 떼어주세요” 한 여성이 장난꾸러기 남자친구에게 통쾌한 복수를 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체코에 사는 도미니카 페트리노바(27)라는 여성이 남자친구인 에릭 멜딕(31)을 초강력 접착제가 묻은 의자에 나체로 앉게 해 성기 등 중요 부위가 의.. 시사.토픽.기사 2015.04.17
'美 최고의 CEO' 자신 연봉 90%깎아 직원 연봉 올려 미국의 한 결제시스템 전문 기업의 CEO가 자신의 연봉을 90% 삭감해 직원들의 임금을 올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회사인 그래비티 페이먼트의 설립자이자 CEO인 댄 프라이스(30·사진)는 약 3주전 자신의 연봉에서 9.. 시사.토픽.기사 2015.04.16
가장 행복한 감자 발견 '네티즌 화제' 해외 인터넷 화제의 식물(?)로 떠오른 감자다. 감자는 웃는 얼굴 같다. 입 꼬리가 올라갔고 눈은 반달이다. 사진 공개자는 ‘이렇게 행복한 감자는 처음 봤다’면서 사진을 소개해 많은 네티즌들을 즐겁게 했다. 그런데 베스트댓글은 슬프다. “뒤에 있는 프렌치프라이를 무엇으로 만드는.. 시사.토픽.기사 2015.04.15
운동장에서 시험보는 1,700여명의 학생들 사연은? 1,700여명의 학생들이 교실에 자리가 없어 학교 운동장에서 시험을 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산시성(山西省) 이촨(宜川) 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1,700여명의 학생들이 교실에서 시험을 보지 못하고 학교 운동장에서 시험을 봐야만 했다고 전했.. 시사.토픽.기사 2015.04.15
3세때부터 담배를 피운 인도네시아 7세 소년 충격 3세때부터 담배를 피워온 인도네시아의 7세 소년의 이야기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소년은 하루에 10개피 가량의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3살에 담배를 처음 피워 약 4년 동안 흡연을 하고 있는 7살 소년 디한 아왈리단(Dihan Awalidan)의 이야.. 시사.토픽.기사 2015.04.15
중국 최악의 성괴女…충격적인 비주얼 "무서워" ‘충격적인 비주얼’ 중국 성형 미녀가 중화권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중국 언론 ‘시나 닷컴’은 ‘최근 중화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16세 모 소녀는 지나친 성형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이 소녀의 외모를 보면 돼지가 떠오르.. 시사.토픽.기사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