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최악의 헤어스타일 '화제' 머리털을 모아 세운 헤어스타일. 사람 중에서도 이런 머리를 소화할 수 있는 패셔니스타는 극소수인데, 개가 도전했다. 해외 인터넷 화젯거리로 떠오른 사진에서 개는 지나치게 패셔너블한 헤어를 하고 있다. 물론 개가 원한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 주인이 사람 애견 미용사와 꾸며서 저.. 시사.토픽.기사 2015.04.02
美네티즌 심금울린 101세 할머니와 증손녀 사진 한장 소셜네트워크 사이트(SNS)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장이 미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백발의 할머니가 침대에 누워 아기를 안고있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애리조나에 살았던 올해 101세인 로사 캄필드 할머니.. 시사.토픽.기사 2015.04.02
쌍둥이 자매와 동시에 결혼한 남성 화제 한 사람을 택할 수 없어 두 사람 모두와 결혼한 남성의 사연이 여러 외신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에서 쌍둥이 자매와 동시에 결혼한 남성이 여전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31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사뭇송크람주(州)에 사는 태국인 남성 타오 윈차오는 현재 자신.. 시사.토픽.기사 2015.04.02
4개 국어+산수+쓰기 가능…IQ145 '3세 천재' 화제 4개 국어로 숫자를 세고 성인보다 더 정확한 셈이 가능한 ‘3세 천재소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브리스톨에 사는 마이클 맥브라이드(3)는 생후 17개월 때부터 단어와 숫자를 배우기 시작했다. 당시 마이클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엄마의 .. 시사.토픽.기사 2015.03.26
소프트볼 크기 우박 내린 호주 친칠라 마을 소프트볼만 한 거대한 우박이 호주의 한 마을을 덮쳤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1일 밤 호주 퀸즐랜드주 친칠라 시의 한 마을에 주먹보다 큰 크기의 우박과 함께 2시간 동안 80mm의 폭우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내린 우박의 지름은 무려 약 12cm. 이는 지름이 9.6~9.8cm에.. 시사.토픽.기사 2015.03.26
지구촌 감동시킨 '딸바보' 아빠와 삼촌 화제 소위 '딸바보' 아빠들의 과장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훈훈한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최근 영미권 언론에 각각 딸과 조카를 사랑하는 두 아저씨의 사연이 사진과 함께 보도돼 화제로 떠올랐다. 비슷한 시기 각각 다른 사연을 가졌지만 모두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 시사.토픽.기사 2015.03.26
하루 사과 1개 '거식증' 소녀, 뷰티퀸 되기까지 목숨을 위협하는 섭식장애를 이기고 미인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 19세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19살인 베스 코완은 16살 무렵부터 과식증과 거식증을 오가는 섭식장애를 앓아왔다. 베스의 키는 약 173㎝로 큰 편이지만 .. 시사.토픽.기사 2015.03.24
‘뉴욕에서 올-누드로 살기’ 20대 女예술가 화보 프랑스 출신의 한 20대 여성 예술가가 미국 뉴욕에서의 ‘누드 생활’을 담은 화보집을 발간해 예술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파리에서 태어나 현재는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에리카 시모네(29)는 지난 2011년부터 뉴욕 곳곳에서 나체로 생활하는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녀는 “.. 시사.토픽.기사 2015.03.24
살아있는 돼지에게 ‘루이뷔통’ 문신 새기는 예술가 살아있는 돼지의 가죽에 독특한 문신을 새기는 아티스트의 ‘작품’이 공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 낳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의 예술가인 빔 델보예는 1997년 동물보호법이 비교적 느슨한 중국에서부터 살아있는 돼지에게 문신을 하는 예술 .. 시사.토픽.기사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