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세계 학교 급식으로 본 균형식단 조사 전세계적으로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미국의 레스토랑 체인인 스위트그린과 블로그사이트 네버세컨즈에서 추천하고 있는 전세계의 학교 급식을 공개했다.. . 뉴트리센터의 영양 치료사 로나 드라이버-데이비스는 특히 프.. 시사.토픽.기사 2015.03.12
중국남성 1/4는 '대머리'…95% 민간요법 선호 중국 남성 4명 중 1명은 대머리이거나 대머리가 진행 중이며 이는 영국 런던 남성의 3배라고 전했다. 10일(현지시간) 인민일보(人民日報)는 중국 남성의 25%가 대머리이며 최근에는 젊은층과 중년층에서 급속하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5대 도시 5,779명의.. 시사.토픽.기사 2015.03.12
모스크바시 ‘1시간 남편 대여’ 이색 서비스 "남편을 빌려드립니다"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지만 흥미로운 사회보장 서비스가 러시아에서 시작될 것 같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시 사회 보호국 안드레이 베스탄코 국장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을 위해 '1시간짜리 남편'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 시사.토픽.기사 2015.03.12
“두바이, 게 섰거라!” 아부다비 경찰 ‘롤스로이스 팬텀’ 도입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가 두바이를 의식한 것일까. 아부다비 경찰이 영국 럭셔리카 롤스로이스 팬텀을 경찰차로 도입했다고 1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아부다비 경찰은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 교통 주간(traffic week)을 맞아 8일 초대형 쇼핑몰 야스.. 시사.토픽.기사 2015.03.12
한달간 ‘물로만 세안하기’ 도전…반전 결과 최근 전 세계에 ‘노푸’(No-Poo) 바람이 불었다. 샴푸를 쓰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것인데, 샴푸에 든 화학성분이 도리어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며 인체에 무해한 물로만 감는 것이 더욱 유익하다는 주장에서 나온 유행이다. 이와 비슷하게 최근 미국의 한 여성은 한달간 ‘노클.. 시사.토픽.기사 2015.03.12
가난한 웨이터, 2500만원 팁 받아 브라이언 맥시너는 미국 캔자스 위치토의 한 식당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남자다. 이 남자는 항상 웃었다. 손님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음식을 날랐다. 그런데 밝고 환한 표정 속에 문제가 있었다. 불량한 치아가 문제였다. 어린 시절부터 치아에 문제가 있었지만, 치료를 받을 형편이 되지 .. 시사.토픽.기사 2015.03.11
19일 만에 57층 건물 세워 '화제' 19일 만에 57층 건물이 탄생했다. 하루에 3층을 지은 셈이다. '19일 만에 지은 57층 빌딩'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건물의 탄생을 촬영해 편집한 이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건물이 지어진 곳은 중국이다. 엄청난 속도로 건물을 지은 건설.. 시사.토픽.기사 2015.03.11
작은 나무집 캠핑카로 여행하는 커플 직접 지은 작은 집을 자동차에 끌고 다니며 여행을 하는 커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나 스페서드 - 길라움 듀틸은 약 2년 전, 도시에서의 삶에 지쳐버렸다. 감당하기 힘든 임대료, 직장 스트레스, 학자금 대출 등이 스트레스의 원인이었다. 이들은 전혀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시사.토픽.기사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