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팬에게 노래 불러줬다가 총 맞은 남자가수 "앞줄에 앉아 있는 여성팬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공연 중에 이런 말을 하고 노래를 부른 가수가 총격을 당했다. 가수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 건 여자의 남자친구였다. 멕시코의 가스 알프레디토 올리바스(21)는 최근 멕시코 치와와주의 이달고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공연이 절정을 향할.. 시사.토픽.기사 2015.03.04
매일 56km 걸어서 출근하는 61세 노인의 감동사연 최근 국내에도 보도돼 감동을 준 매일 34km를 걸어서 출근한 남자보다 더 힘든 노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2일(현지시간) 매일 56km의 거리를 걸어서 출근하는 올해 61세의 노인 스티브 시모프의 사연을 소개했다. 은퇴해 손자 볼 나이인 그는 수요일을 제.. 시사.토픽.기사 2015.03.04
새끼 얼룩말 구한 코뿔소, 알고보니 ‘비극’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라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진흙 늪에 빠진 새끼 얼룩말 한 마리를 커다란 코뿔소가 건져내는 모습을 촬영한 것인데 이는 도움을 주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고 작가는 밝히고 있다. 이런 광경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매디.. 시사.토픽.기사 2015.03.04
수도관을 뿔로 틀어 물 마시는 아프리카 소 민속문학 등에 소는 충직함, 의로움, 성실함, 용맹함, 어리석음 등으로 형상화된다. 아래 영상을 보면 어리석음은 맞지 않는 듯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라마코가 마을에 방목하는 소떼가 공동 수돗가로 왔다. 목에 방울을 단 소가 자신의 뿔로 잠겨 있는 수도관을 틀어 물을 마신다. 소가 .. 시사.토픽.기사 2015.03.03
벌통에서 곧 바로 꿀 채취하는 획기적인 방법 화제 요즘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약을 먹으면 1주일만에 낳고, 약을 먹지 않으면 7일만에 낳는다고 리투아니아 사람들도 말한다. 여기서 감기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다름 아닌 꿀이다. 복분자 차 등을 마시면서 숟가락에 꿀을 뜨서 먹는다. * 지금 감기 치료를 위해 먹고 있는 꿀 우선.. 시사.토픽.기사 2015.03.03
푸틴 정적 넴초프 피살 현장 슈퍼모델은 누구? 우크라이나 영토내 친러시아 세력의 분리 독립을 위한 싸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그 배후에는 옛 소련을 꿈꾸는 야심찬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밤 푸틴의 정적인 러시아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가 피살 당했다. 바로 모스.. 시사.토픽.기사 2015.03.03
[JP] 삼성 갤럭시S6, 엣지 공개! 日 네티즌 "오~ 괜찮은데!" 갤럭시S6가 공식 공개 되면서 세계적으로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인데요. 일본 IT기기 전문 뉴스 사이트인 ggsoku에 올라온 일본네티즌 반응입니다 이하 반응 No Name 2015年3月2日12:54 No.2710095 返信 갤럭시S6 엣지의128GB은 현 단계에서 14만을 넘을 듯 하댔나? 갤럭시의 장점이.. 시사.토픽.기사 2015.03.02
완벽한 '흑백 쌍둥이' 다 자라면 어떤 모습?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흑백 쌍둥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셔에 사는 18살의 루시 에일머와 마리아 에일머는 1997년 1월 태어난 ‘흑백 쌍둥이’다. 두 사람은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임에도 .. 시사.토픽.기사 2015.03.02
길이가 무려 '3cm'…50대 '속눈썹 미남' 화제 속눈썹 길이가 무려 3cm에 달하는 50대 남성이 화제다. 이 남성은 자신이 뭔가를 먹은 뒤, 속눈썹이 급격히 자라기 시작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사는 발레리 스메글리(58)의 속눈썹 길이는 평균 2c.. 시사.토픽.기사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