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9km로 달리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뱀 화제 지난 19일 유튜브에는 미국 다큐멘터리 스미스소니언 채널(Smithsonian Channel)이 사막에서 촬영한 ‘사이드와인더’(Sidewinder)란 뱀 영상이 게재됐다. ‘사이드와인더’는 살모사과에 속하는 방울뱀의 일종으로 길이 60cm 가량의 갈색의 얼룩 무늬 독사다. 서식지는 미국 서남부나 멕시코 북부.. 시사.토픽.기사 2015.03.01
24년째 '가장 인기있는 개', 미국인들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사랑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24년째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개 품종으로 선정됐다. 미국애견협회(AKC)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2014 미국 최고의 인기 개 품종’(2014 Most Popular Dogs in the U.S.)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올라 24년째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개란 영예를.. 시사.토픽.기사 2015.03.01
18살에 전과 85범…아르헨판 ‘범죄의 화신’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10대 '범죄의 화신'이 또 소년원을 탈출했다. 경찰은 소년을 쫓고 있지만 행방을 추정할 만한 뚜렷한 단서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카를리토스'라는 별명만 공개된 문제의 소년은 지난달 만 18살이 됐다. 이제 막 성인의 문턱을 넘었지만 소년은 이미 화려한 범죄경.. 시사.토픽.기사 2015.03.01
태국 남성 3명 세계 최초 하나의 커플로 결혼하다 남자 3명이 결혼해 하나의 커플이 됐다면 믿을 수 있을까? 태국에서 3명의 남자가 동성결혼해 커플이 되는 비공식적으로 세계 최초의 사건(?)이 벌어졌다. 밸런타인데이인 지난 14일 태국 중부 도시 우타이타니에서 믿기힘든 결혼식이 열렸다. 신부는 없고 신랑만 있는 이날 결혼식의 주인.. 시사.토픽.기사 2015.03.01
차 창문 깨려고 던진 돌에 맞고 기절한 절도범 '황당' 아일랜드 경찰이 최근 발생한 차량 절도사건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후 실소를 금치 못했다. 25일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한 남성이 차량을 훔치기 위해 유리 창문을 향해 돌을 던졌다. 하지만 그 벽돌은 차량 유리에서 튕기면서 남성의 얼굴을 강타했다. 이 충격.. 시사.토픽.기사 2015.02.28
엄마가 44kg을 감량한 이유가…아들과 놀아주기 위해서라니 영국의 한 여성이 아들을 위해 무려 44㎏을 감량해 충격과 감동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루브나 바커(30)는 둘째 딸 아나야(4) 출산 이후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 몸무게가 약 111㎏에 달했다. 루브나 바커는 갑자기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점점 자신감을 잃었고.. 시사.토픽.기사 2015.02.10
[WD] 역행하는 일본, 해외네티즌 "아베가 선을 넘지 않기를!" 지난 화요일, 2차세계대전 종전 70주년 담화에 아베 총리가 일본의 과거 전쟁 범죄에 대해서 사과한 이전 담화 내용을 없던 일로 만드는 행위를 시도하는 일본정부에 한국과 중국 정부가 경고했다. FortunaCaecaEst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혐오스러운 Whataboutism에 물든 관점으로 일본의 전.. 시사.토픽.기사 2015.01.31
울진·봉화에 산양 60마리 이상 서식 확인 우리나라 각 지역에서 서식하는 산양들의 사진. 경북 울진군과 봉화군 일원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산양이 최소 60마리 이상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대구지방환경청은 19일 산양 서식실태 및 행동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 경북 울진군과 봉화군 일원에 멸종위기야.. 시사.토픽.기사 20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