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보이는 다래덕은 아직 묘목을 심지 않고 가식을 해놓은 상태랍니다.
올해 두번이나 이곳에 잡목제거와 제초를 하였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한번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올 가을 걷이가 끝나면 이곳에 배수로와 계단식 통로를 만들 예정인데
모두가 저 혼자서 삽으로 할텐데...
지금 나온 뱃살이 싹 없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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