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사시는 고모부님 동생이 산삼을 캤다며
형님께 드리려고 가져 왔네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 캐었답니다...
부럽죠?
저는 25일 조부모님 산소에 다녀 왔습니다.
아래 사진을 산삼인줄 알고 흥분되었지만, 아닌것 같아서 사진만 찍어 왔답니다.
저는 산삼을 구경한 적이 없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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