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 가루를 만들고 남은 작은 울금은 어찌 사용할지 몰랐는데
불친님이 울금차를 만들어 먹으니 구수하고 좋다고 하여서
어젯밤에 작은 울금껍질을 벗기느라 고생을 했지요.
껍질을 제거한 울금을 깨끗하게 씻어서 잘게 자른뒤 건조를 시켰지요.
마른 울금을 후라이팬에 넣어 덕어 주고 있답니다.
첫번째 덕어줌
두번째 덕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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