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이고,
저희 치악토종다래연구회 회원의 자녀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와서
내일 집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간 준비한 참기름,들깨차, 아로니아 원액,긴마 등과
설기떡을 해가지고 가려고 흰강낭콩을 물에 불리고,
건토종다래는 물에 불려서 요리당에 절여 놓으려 준비와
밤을 잘게 썰었답니다...
저녁에는 쌀을 물에 불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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