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김매기와 퇴비를 뿌려주었죠...

파파원주 2015. 5. 10. 15:22

그동안 방치했던 도라지 밭에 잡초를 뽑아주고

퇴비도 주었답니다.. 

 

 

 

 

옆에 있는 두메 부추도 잡초에 묻혀가고 있어서

잡초를 뽑았습니다...

 

 

 

눈개승마는 너무 잘 자라네요.

작년 봄에 모종을 심은  것입니다.

 

 

방풍도 작년에 심은 것이죠...

 

 

 

더덕은 3년이 지났으니 올 가을에는 캐야 한답니다.

퇴비와 복합비료를 조금 뿌려 주었습니다.

 

 

 

작년에 가식해 놓은 다래 묘목입니다.

올 봄에 뽑아다 본밭에 심고 남아 있는 몇개 입니다...

나중 보식을 대비해서 그냥 두렵니다.

 

 

 

천년초가 그새 초록색으로 변했네요.

꽃망울도 많이 달았네요..

얼마 후에는 샛노란 꽃이 피면 이곳은 환해 진답니다.

 

 

 

 

베란다에 시계초가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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