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이 거의 벌레가 들어서 버리고
얼마 남지 않은것은 이렇게 잘게 썰어서 건조기로 말린뒤 믹서기로 분말을 만들려 합니다.
그동안 집으로 옮겨 놓았던 화분을 정리 했습니다.
화분대와 화분받침을 사용해서 정리를 대충 했습니다. 집이 너무 좁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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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서리로 냉해를 입어서 죽은 줄만 알았던 타마릴로가 다시 소생을 했습니다.
거실에 옮겨 놓았더니....
야콘 뇌두를 나눔하려 택배사에 들려서 발송을 했습니다.
시험삼아 몇개씩 키워본 브로콜리와 방울양배추입니다.
브로콜리는 가끔 따서 반찬으로 먹었고 옆지기와 딸들에게도 보내줬지만,
방울 양배추는 한개만 잘자라서 조금 밖에 수확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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