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이 깃든.... 오늘은 앨범 사진을 정리하다가 몇장을 올려 봅니다... 한동안 꿈같은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ㅎ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대학 졸업.... 군 복무 시절.... 회사 근무시 추억사진.... 나의 이야기 2013.12.19
요즘은 한가해서... 월동 준비를 마친 요즘은 대부분 집에서 보내고 있으면서 그간 수확했던 생강/울금/호박/야콘 등을 가공하고 있답니다. 겉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서 말리고, 생강식초, 생강.울금 꿀에 절임, 청 등을..... 울금을 말린 것.... 호박/생강/동과 등을 말린 것... 차로 먹으려고 생강/울금을 꿀에.. 나의 이야기 2013.12.18
강황(울금) 말리기와 설탕절임.... 어제 까지 생강을 모두 처리했으니, 이제 부터는 강황(울금)을 말려서 가루를 만드고, 설탕절임도 조금 만들려고 세척하고 잘게 잘라서 건조기로 말리기 시작했고, 설탕절임도 만들고 있답니다... 강황이 한박스 수확되어서 절반을 이렇게 세척을 했답니다.... 겉 껍질을 벗기고... 잘게 잘.. 나의 이야기 2013.12.13
오늘은 집에서 생강식초.도토리 녹말. 호박말림을 만들려고..... 이제 거의 월동준비도 끝나고, 날씨도 우중충하고, 농업기술센타에 일이 있어서 다녀와서, 이제는 집에서 이런것들을 하고 있답니다....ㅎ 생강 식초와 생강을 말려서 차로 만들려고 생강을 세척했지요. 밤에 TV를 보면서 껍질을 벗길 예정입니다... 토토리를 주워다 방치 했더니 벌레가 .. 나의 이야기 2013.12.10
김장준비.... 이번주 금요일에 김장을 하기 위해서 생강 껍질을 벗기고 있답니다. 며칠전에는 마늘을 까서 빠아놓고, 고추가루도..... 생강 효소를 조금 담그었답니다.... 요즘은 호박을 말리기만 하다가 맷돌호박 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검색을 하여서 따라해보기를 한것인데 너무 곱게 되었네요...... 나의 이야기 2013.12.04
무청을 말리고, 호박을 임시보관... 말리고 있는 무청..... 아직도 호박이 남아서 얼지 말라고 보온덮게로 싸맸는데. 빨리 가져다 호박가루라도 만들어야 겠네요.... 나의 이야기 2013.12.02
멀칭 비닐과 부직포 수거.... 이제 비닐멀칭을 했던 비닐과 밭고랑에 깔았던 부직포를 수거하면 농사일은 끝나겠죠.... 이번 주에는 유실수 월동 대비를 하고 마무리 하려 합니다. 유실수는 외벽용 수성페인트에 스미치온을 섞어서 나무 밑둥에서 1m 정도 높이까지 도색을 해주려 합니다. 올해 심은 묘목들은 뽁뽁이와.. 나의 이야기 2013.12.02
월동준비 시작... 오늘은 삼채에 비닐을 덮어 주었습니다. 원래는 11월에 캐려고 했는데, 다른 일들이 자꾸 생겨서 시기를 지나쳤답니다. 내년 초에 해토가 되면 캐어 야죠... 마늘은 땅이 얼고 질어서 토요일로 미루었죠. 원래 오늘 심을 계획이었는데 ... 비닐을 씌워서 땅이 얼지 않도록 하려고... 아직 김.. 나의 이야기 2013.11.28
상장과 상금을.... 원주시 품목별 연구회모임의 워크샵이 하이원리조트에서 어제.오늘 실시되었는데 올 한해의 연구성과와 활동사항의 발표회를 한결과, 제가 속한 토종다래 연구회에서 최우수 상을 받았답니다....ㅎ 상금도.... 여러 품목별 활동사항과 성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나의 이야기 2013.11.27
동과(호박)즙을 찾아와서.... 건강원에서 즙을 만드는데, 한솥에서 50개들이 세박스가 나온답니다. 9박스를 만드는데 12만원이 들어갔네요..... 세박스는 주문하신 분께 보내드리고, 세박스는 큰딸에게 보내줬죠.... 이제 12박스 정도를 더 만들 수 있을것 같네요... 처음주문 하신분께는 서비스로 감자도 조금 넣어 드렸.. 나의 이야기 2013.11.25